놓치는 일을 줄이는 가장 작은 시스템
복잡한 도구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떠오른 일을 바로 붙잡는 한 곳이었다.
해야 할 일을 자꾸 놓치는 문제에서 출발해 빠른 입력, 오늘·이번 주·언젠가의 세 칸, 오래 방치된 일 표시를 갖춘 할 일 보드를 만들었다. 이후 월별 업무일지와 아침·오후 시설 체크리스트까지 이어지며, 기록을 습관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바꾸는 방향을 찾았다.
QUESTIONS → WORKING RESULTS
일, 공부, 생활 속에서 막힌 것을 묻고
문서·도구·웹사이트로 직접 해결해 온 과정.
ABOUT THIS ARCHIVE
정답을 모은 곳이 아니라
질문을 실제 변화로 옮긴 곳.
대화 기록 가운데 공개하기 좋은 주제를 골라 다시 썼습니다. 개인적이거나 민감한 내용은 싣지 않습니다.
LEARNING ARCHIVE · 2026.09.29
정의보다 ‘왜 그렇게 되는가’를 묻고, 이해한 개념을 다른 분야에 연결했다. 움직임에서 수학으로, 인지과학에서 철학으로 이어진 15개의 학습 기록.
ChatGPT와 나눈 학습 대화를 주제별로 재구성했습니다. 이해한 내용과 아직 열린 질문을 함께 남깁니다.
HOW I LEARN
용어의 뜻을 묻고, 공식의 이유를 이해하고, 다른 분야와 연결한다.
이론이 설명하는 범위와 아직 설명하지 못하는 경계까지 확인한다.
01 / MOVEMENT & MIND
몸이 배우는 방식에서 복잡계와 인지과학으로.
운동 기술은 같은 동작을 저장하는 것일까, 조건에 맞는 해법을 찾아가는 것일까?
처음에는 ‘반복 → 운동프로그램 저장 → 자동화’라는 설명을 CLA(제약 주도 접근법)와 비교했다. 발성 경험을 돌아보며, 하나의 정답 동작을 복제하는 것과 상황에 맞는 움직임을 탐색하는 것의 차이를 질문했다.
학습의 초점은 Bernstein의 자유도 문제, Newell의 제약 모형, Gibson의 어포던스, Kelso의 협응동역학으로 이어졌다. GTG는 반복 빈도를 활용하는 훈련 방법으로, CLA는 제약을 설계해 학습을 이끄는 접근법으로 구분하며 단순한 우열 비교를 벗어나려 했다.
개인·환경·과제 제약 / 자유도 / 협응 / 어포던스 / 기능적 변이성
Bernstein, Gibson, Newell, Kelso의 관점을 비교하고, 『운동제어와 학습의 역동성』과 『운동학습과 수행』을 함께 읽기.
누군가 전체를 지휘하지 않아도 안정적인 패턴은 어떻게 나타날까?
‘많은 자유도 → 상호작용 → 안정된 패턴 → 제약 변화 → 불안정 → 새로운 패턴’이라는 흐름으로 자기조직화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창발을 단지 원인을 모른다는 말로 쓰지 않으려면 무엇을 설명하고 측정해야 하는지도 함께 물었다.
끌개와 안정성, 임계점과 상전이, 카오스와 무작위의 차이가 다음 질문이 됐다. HKB 모델의 위상 관계를 이해하려다 삼각함수와 라디안으로 돌아갔고, 복잡계를 공부하는 일이 수학의 기초를 다시 묻는 계기가 됐다.
비선형성 / 피드백 / 끌개 / 안정성 / 질서변수 / 분기 / 카오스
비선형 미분방정식, 위상공간, 고정점, 안정성, 분기 순서로 연결해 공부하기.
뇌는 감각을 해석할까, 먼저 예측하고 오차를 수정할까?
생성모형, 예측오차, 정밀도 가중, 내수용감각과 감각 감쇠를 연결하며 지각과 행동을 함께 설명하는 관점에 관심을 가졌다. FEP에서 말하는 자유에너지가 물리학의 자유에너지와 어떤 관계인지, ‘통제된 환각’이라는 비유가 어디까지 유효한지도 질문했다.
CLA와 능동추론을 곧바로 같은 이론으로 묶지는 않았다.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강조하는 설명과 생성모형을 사용하는 설명이 어떤 가정을 공유하고 어디서 갈라지는지 비교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남았다.
생성모형 / 예측오차 / 정밀도 가중 / 능동추론 / 내수용감각 / 감각 감쇠
지각·행동의 구체적 사례 하나를 골라 두 관점의 설명과 검증 방법을 비교하기.
02 / MATH & PHYSICS
각도라는 작은 질문에서 파동, 원자, 우주로.
라디안은 각도인데 왜 단위 없이 숫자처럼 쓰일까?
각도와 각도값의 차이, 한 바퀴를 360도로 나타내는 약속, 오른쪽을 0도로 놓는 좌표의 관례를 차례로 물었다. 라디안은 원호 길이 s와 반지름 r의 비인 θ = s/r로 각을 나타낸다. 길이끼리의 비라 무차원이지만, rad 표기는 그 수가 각을 나타낸다는 정보를 준다.
단위원 위 점의 좌표 x = cos θ, y = sin θ를 보면 회전과 삼각함수가 연결된다. 일정하게 회전하는 점의 한 좌표를 시간에 따라 기록하면 사인파가 나타난다. 위상은 주기적인 변화에서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나타내는 변수로 정리했다.
θ = s/r / 단위원 / 사인·코사인 / 위상 / 위상차 / 각주파수
단위원을 그리며 회전·파동·위상차를 설명하고, e^(iθ)의 기하학적 의미로 넘어가기.
‘허수’는 왜 실제 물리와 공학을 설명하는 데 유용할까?
복소수 a + bi를 두 성분을 가진 하나의 수로 보고 복소평면에 표현하면서, 허수축을 실제 공간의 추가 차원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 점을 구분했다. 복소수 곱셈을 회전과 크기 변화로 읽는 관점은 파동과 위상을 이해할 다음 발판이 됐다.
프랙탈에 대해서는 반복되는 예쁜 그림을 넘어, 어떤 규칙이 어떤 스케일의 구조를 만드는지 질문했다. 관심은 오일러 공식과 원운동, 반복계산과 Mandelbrot 집합, 비선형 동역학으로 이어졌다.
복소평면 / 복소수 곱셈 / 회전·확대 / 오일러 공식 / 반복 / 스케일
오일러 공식의 기하학적 의미와 Mandelbrot 집합이 생성되는 과정을 공부하기.
전자는 행성처럼 돌까? 얽힘은 즉각적인 통신을 뜻할까?
진폭·파장·주파수·위상을 연결한 뒤, 같은 파동이라는 말이 양자역학에서는 어떤 뜻인지 물었다. 오비탈을 고전적인 궤도로 상상하기보다 전자의 양자상태를 기술하는 파동함수와 연결해 이해하고, 그로부터 얻는 확률분포와 파동함수 자체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했다.
얽힘에서 나타나는 상관관계를 곧바로 초광속 정보 전달로 해석하지 않는다는 구분도 정리했다. 원자·원소·분자·동위원소의 관계를 묻는 흐름은 별에서 원소가 만들어지는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파동함수 / 확률진폭 / 확률분포 / 오비탈 / 중첩 / 얽힘
확률진폭, 스핀, Bell 부등식을 차례로 공부하며 고전적 비유가 실패하는 지점 찾기.
작은 원자의 물리학은 별과 우주의 구조에 어떻게 이어질까?
빛과 스펙트럼, 원자와 원소, 중력과 천체 운동, 별 내부의 물질, 우주의 규모가 관심의 축이었다. 양자역학과 복잡계에서 배운 개념을 천체의 구조와 진화에 연결하는 방향을 잡았다.
현재 자료에는 천체물리의 세부 대화가 충분히 남아 있지 않다. 따라서 이 주제는 이미 이해를 마친 내용의 요약보다 앞으로 채워 갈 학습 지도로 남긴다.
중력 / 궤도 / 스펙트럼 / 별의 진화 / 핵융합 / 우주 팽창
중력과 궤도 → 빛과 스펙트럼 → 별의 탄생·진화 → 원소 생성 → 은하·우주 팽창 → 상대성이론·블랙홀.
03 / HUMAN & PHILOSOPHY
행동을 설명하는 일에서 의지와 삶을 묻는 일로.
행동이 뇌와 환경의 상호작용이라면 ‘내가 결정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행동의 자기조직화와 예측처리를 살피며, 의도가 설명 속 어디에 놓이는지 궁금해졌다. 결정론과 자유의지가 반드시 충돌하는지, 다른 수준의 설명을 인정하면 주체성을 어떻게 말할 수 있는지도 질문했다.
복잡계의 창발이나 뇌과학의 실험만으로 자유의지 문제를 해결했다고 결론내리지는 않았다. 어떤 자유를 말하는지, 인과적 설명과 책임의 판단은 같은 질문인지부터 구분하는 학습이 필요했다.
결정론 / 비결정론 / 양립가능론 / 창발 / 행위주체성 / 책임
양립가능론·창발론·행위주체성의 개념을 비교하고 Libet 이후 논쟁 읽기.
명언이나 편집된 문장 너머, 원전은 실제로 무엇을 논증할까?
『화에 대하여(De Ira)』 계열 원전과 현대 출판물 사이의 내용 중복, 번역과 편집 방식의 차이가 출발점이었다. 고전철학을 짧은 교훈의 모음으로 읽기보다 논증의 순서와 맥락을 따라 읽으려 했다.
감정·시간·죽음·삶의 문제는 통제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 자유의지와 책임의 질문으로 이어졌다. 원전과 현대 번역물의 저작권을 구분하는 문제도 직접 번역을 검토할 때 확인할 과제로 남겼다.
세네카 / De Ira / 스토아철학 / 감정 / 시간 / 원전과 번역
작품별로 원전을 나누어 읽고, 번역·편집본과 대조하며 논증을 기록하기.
04 / AI & KNOWLEDGE
대화 속 이해를 다시 찾고 활용할 수 있는 지식으로.
다음 토큰을 예측하는 모델에서 ‘지식’은 어디에 있을까?
모델 가중치에 학습된 통계적 구조, 입력 문맥에 직접 제공한 정보, 검색과 RAG, 외부 데이터베이스·API와 도구 사용을 각각 나누어 보았다. ‘AI + DB’라는 말은 일부 구성을 설명하지만 모델 전체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점을 정리했다.
개인 문서 폴더에 검색·색인과 LLM을 결합하는 구상은 Obsidian, 코딩 도구, 로컬 LLM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폴더를 직접 읽는 기능과 검색으로 관련 자료를 고르는 RAG가 언제 같은 역할을 하고 언제 다른지도 다음 질문이 됐다.
모델 가중치 / 문맥 / 임베딩 / RAG / 도구 사용 / 미세조정
Attention, 임베딩, 벡터 검색, 문맥 창을 공부하고 개인 문서 검색의 작은 사례 만들기.
대화에서 이해한 내용을 내 지식으로 계속 쌓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Obsidian의 그래프와 노트 링크, AI 검색, Copilot, Notion·NotionTalk, 메모 이전을 탐색했다. 문서가 폴더에 모여 있는 것만으로 충분한지, 어떤 연결을 만들어야 다시 읽고 활용할 수 있는지 질문했다.
이번 학습 아카이브도 같은 실험의 일부다. 출발한 의문, 이해의 변화, 관련 주제, 남은 질문을 함께 남기면 공부의 결과뿐 아니라 다음에 어디로 갈지도 기록할 수 있다.
노트 링크 / MOC / 주제 노트 / 원자적 노트 / 속성 / 의미 검색
MOC, 속성·frontmatter, Dataview, 임베딩 기반 검색을 실제 노트에 적용하기.
필요한 도구를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코드를 배울 수 있을까?
Python, Ollama, Qwen3를 연결해 TXT 문서를 읽고 업무·공부·건강·금융·가족·기타로 분류하는 개인 문서 정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후 PDF·Word·Excel·OCR와 여러 파일 처리로 확장하는 방향을 검토했다.
Doanis 웹 운영에서는 WordPress·Cafe24·Kadence, SEO 도구, PWA, Astro와 GitHub Pages를 탐색했다. Make를 이용한 자료조사·글 작성·이미지·초안·예약 발행의 흐름도 공부했다. 문법을 먼저 끝내기보다 실제 도구에 필요한 지식을 그때그때 익히는 방식이었다.
Python 파일 처리 / 로컬 LLM / API / JSON / Git / 웹 구성요소 / 자동화
파일 처리, API·JSON, Git, Astro 구성요소, 로컬 문서검색을 순서대로 확장하기.
05 / ECONOMY & PRACTICE
개념의 뜻을 이해하고 실제 판단의 맥락에 연결하기.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어느 돈의 가치가 달라지는 걸까?
여러 번 배워도 헷갈리는 지점은 ‘율(率)’이라는 표현이었다. 환율을 한 통화를 다른 통화로 바꾸는 비율로 읽고, 표시된 숫자가 어느 통화 몇 단위의 가격인지부터 확인하는 방식으로 정리했다.
예를 들어 1달러당 1,400원이라는 가상의 표시는 1달러를 사는 데 필요한 원화의 양을 뜻한다. 그 숫자가 커지면 같은 달러를 사는 데 더 많은 원화가 필요하다. 이 이해는 환율 → 수입원가 → 제품가격 → 예산·계약 리스크의 연결로 이어졌다.
교환비율 / 기준통화 / 상대통화 / 명목·실질환율 / 구매원가
환율의 표시 방향과 단위를 먼저 익히고, 명목·실질환율과 거시경제 변수의 관계 공부하기.
조달을 단순 구매가 아니라 계획과 위험관리로 보면 무엇이 달라질까?
학습 범위는 공공조달의 원칙, 조달 방법, 나라장터, 전략적 조달에서 가격·계약방법·입찰·낙찰·계약 이행으로 이어졌다. 관련 법률, 보증금, 허위서류, 계약 해제·해지, 부정당업자 제재와 분쟁 절차는 각 단계와 연결해 살펴볼 주제로 묶었다.
조달계획에서는 수요·공급·비용·위험 분석, 공급역량과 비상계획을 함께 다뤘다. 환율·원자재 가격·인플레이션·금리는 구매원가와 계약 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외부 변수로 연결했다. 이 기록은 학습 범위와 질문의 정리이며, 개별 계약에 적용할 최신 법령의 검토는 별도 과제로 남긴다.
추정가격·예정가격 / 계약방법 / 입찰·낙찰 / 이행 / 분쟁·제재 / 위험완화
가격 결정 → 계약방법 → 입찰 → 낙찰 → 계약 → 이행 → 분쟁·제재 순으로 사례를 따라 복습하기.
계약서에 적힌 업무와 현장의 실제 지시가 다르면 무엇을 살펴봐야 할까?
시설관리 용역에서 계약상 업무 범위와 추가 업무 요청이 어긋나는 상황을 출발점으로 삼았다. 도급인과 사용자, 도급과 근로자파견의 차이를 이해하려면 고용관계뿐 아니라 현장에서 누가 업무를 지휘하고 관리하는지도 살펴봐야 한다는 문제의식으로 이어졌다.
관심은 개별 근로자에 대한 직접 지시, 수급업체의 관리책임자 구조, 과업지시서와 실제 운영의 일치 여부로 넓어졌다. 특정 현장의 법적 결론을 내리기보다 ‘과업지시서 → 계약 범위 → 현장 지휘 → 노무관계 → 법적 리스크’라는 검토의 연결을 남겼다.
도급 / 근로자파견 / 과업 범위 / 지휘·명령 / 현장 관리책임자
도급·파견 판단기준, 관련 판례, 과업지시서 작성 원칙과 업체 관리책임자 구조를 공부하기.
CURATED RECORDS
공개 가능한 GPT 대화 기록을 주제별로 엮은 첫 번째 아카이브입니다.
복잡한 도구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떠오른 일을 바로 붙잡는 한 곳이었다.
해야 할 일을 자꾸 놓치는 문제에서 출발해 빠른 입력, 오늘·이번 주·언젠가의 세 칸, 오래 방치된 일 표시를 갖춘 할 일 보드를 만들었다. 이후 월별 업무일지와 아침·오후 시설 체크리스트까지 이어지며, 기록을 습관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바꾸는 방향을 찾았다.
시설관리의 질문은 대부분 작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안전과 예산에 닿아 있다.
정수기 설치 위치, 스팀다리미 사용 안전, 곰팡이 측정, 이동식 조리대의 실용성처럼 현장에서 바로 판단해야 하는 문제를 조건별로 검토했다. 설명으로 끝내지 않고 비교안, 안전 포스터, 구매 판단 자료처럼 곧바로 쓸 수 있는 결과물로 만들었다.
좋은 문서는 형식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왜 이 사업이 필요한지를 보이게 한다.
오산시청 서식과 기존 자료를 바탕으로 사업계획, 예산안, 보고 문서를 정리했다. 기관 문체와 결재 흐름을 지키면서도 목적·근거·예산·일정이 서로 연결되도록 구성해,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되는 문서를 목표로 삼았다.
기출이 없는 첫 시험일수록 출제기준과 실제 경험을 연결하는 편이 강하다.
공공조달관리사 출제기준과 교재를 기준으로 개념, 출제 포인트, 복지관 사례, 함정, 예상문제를 한 흐름으로 엮었다. 입찰·계약·업체관리 경험을 이론과 연결하고, 객관식 답에서 멈추지 않고 “왜 그런가”를 설명하는 사례형 연습으로 확장했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은 직접 만져볼 수 있게 만들면 빨라진다.
방 배치를 바꿔보는 인터랙티브 도구, 업무 보드, 작은 홈페이지를 직접 구현하며 아이디어를 화면 위에서 검증했다. GitHub Pages와 Sites의 차이를 비교하고, DNS와 CNAME을 설정해 gpt.doanis.kr이라는 독립 주소까지 연결했다.
블로그의 출발점은 새 이야기를 억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해결한 문제를 정리하는 데 있다.
애드센스 수익성, Reddit 활용, SNS 연결, 이미지와 영화 포스터 사용 범위를 검토했다. 검색되는 주제와 저작권, 운영 비용을 함께 따져보고, 실제 경험에서 나온 해결 과정을 꾸준히 축적하는 방향으로 콘텐츠 전략을 정리했다.
설명을 읽는 것보다 질문하고, 적용하고, 다시 설명하는 방식이 오래 남았다.
운동학습의 CLA 접근법부터 공공조달 학습까지, 개념을 실제 사례에 대입하고 예상문제를 직접 만드는 방식으로 공부했다. 자료를 요약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난이도를 조절하며 오답 이유까지 말하게 하는 개인 튜터형 학습 흐름을 만들었다.
질문 하나가 문서가 되고, 도구가 되고, 결국 공개할 수 있는 사이트가 되었다.
이곳은 완성된 답만 모아두는 곳이 아니다. 일하다 막힌 지점, 생활 속 궁금증, 만들어보고 싶은 아이디어를 질문하고 실제 결과로 옮긴 과정을 계속 기록한다. 다음 글도 새로운 질문에서 시작된다.